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Z2AC : NIGHT TRAVELER/10키 코스 (문단 편집) === Travel in the odd Dream === ||<-255> || ||<-255>{{{+2 '''Travel in the odd Dream'''}}} || ||<|4> LEVEL[br]'''{{{#!html 14}}}'''[br]{{{-3 EZ2AC : NT}}} || '''1''' || [[Ready to Yah]] || Travel || 1243 || || '''2''' || [[Go!]] || Travel || 1498 || || '''3''' || [[Aquaris]] || Travel || 1708 || || '''4''' || [[Sunken Island]] || Travel || 1782 || [youtube(dPTAXleRwXE)] ‘이상한 꿈 여행’이라는 코스 이름처럼 뭔가 현실과 거리가 있는 내용의 BGA를 갖춘 곡들이 모인 코스이다.[* 모티브는 각각 해변가의 로맨스(...), 일진과의 싸움에서 승리, 꿈 속에서의 별나라 여행, 불교의 자아성찰.] 하지만 진짜 정체는 '''10키의 대표적인 사기 난이도 코스'''. 1스테이지를 제외하고는 특정 구간에 난이도가 몰려있는 패턴 구성에,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그 구성이 특이한 것을 넘어 점점 이상해진다.(...) 1스테이지 Ready to Yah는 기존 패턴의 형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동시치기가 조금 더 강화되고 스크래치 비중이 좀 더 늘어났다. 매니악 하드 패턴으로 한번 감을 갑았다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2스테이지 Go!는 후반까지는 평이하다 마지막에 3겹놋-2겹놋이 반복되는 한손 동시치기 후살이 나오는데, 정배 기준으로 딱 3겹놋의 가운데가 치고 빠지는 구조라 난이도가 좀 있는 편. 특히 일대일 배치를 주로 쓰는 유저들에게는 중지가 정말 괴롭다. 3스테이지 Aquaris는 중간에 롱잡 따닥이에서 개인차가 크게 갈린다. 따닥이가 나오다가 롱노트와 연타가 섞여있는 형태인데, 그 배치가 기묘해서 정배 기준 왼손 전체와 오른손 엄지가 고통스러운 패턴. 이 구간을 제외하더라도 양손에 나오는 겹계단이 이미 15레벨 수준인지라 14레벨 유저들에게는 2스테이지를 넘기더라도 여기서 처리력이 안돼 무너질 수 있다. 4스테이지 Sunken Island가 이 코스를 사기 난이도로 만든 원흉으로, 정규 패턴의 중저레벨 포지션은 온데간데없이 꽤나 고난도 배치로 중무장한 패턴이다. 초반부터 언제 낄지 알 수 없는 엇박 스크페달 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운데, 쉬는 구간을 넘어가면 갑자기 연타, 겹계단, 동시치기 등 이것저것 다 우겨넣은 고밀도 폭타가 쏟아진다. 게다가 마지막엔 롱잡이 더 강화되기 때문에 사실상 16레벨 취급. 등장 초기부터 사기 난이도 소리를 들은 코스라 TT 1.5패치에서 15레벨로 상향되었다. 허나 마지막 스테이지로 인해 여전히 불렙 취급을 받는 코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